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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동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아파트가 입주 10주년을 맞아 중앙음악당에서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바람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엄소현)와 부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입주민들은 물론 가족 단위 주민들까지 대거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날 무대에는 김병재 리더가 이끄는 ‘더 모스트 홀리플레이스 밴드’가 팝과 국내 가요를 감미로운 연주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홍순포 성악가의 깊이 있는 무대와 진수영 보컬의 감성적인 공연, 써니힐 은주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입주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특히 행사에 앞서 진행된 부대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무료 음료코너와 떡볶이, 솜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그림전시, 벼룩시장 등이 운영되며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공연을 감상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는 등 오랜 이웃 간 정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이들은 행사장 곳곳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엄소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며 “이번 음악회가 입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건강한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의 입주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율곡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봄바람 음악회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며 지역 공동체 문화의 모범적인 행사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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